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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회든 유토피아는 없다.

 

 

어릴 땐 순수한 마음이라.. 내가 열심히 착하게 살고..

그렇게 하나 둘 살면..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이라 믿었...........

지금? 노...

 

세상에 유토피아는 없다. 나보다 훨씬 고결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고.. 노력하는 사람들

많이 있어도... 사실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인건지....

 

이 더러운 세상에서... 그나마 얼마나 버티며 살아가는가가 관건인 듯....

사람들 욕심.. 정말 대단하네요.

하나를 주면.. 감사합니다고 할 때도 있지만 적잖이 많인 더 내놓으세요라고 하는 경우..

극히 일부다..라고 하겠지만... 가만히 냉정하게 돌아보면 극히 일분 아닌 듯...

세상 곳곳에 보이지 않거나 보지 않을 뿐... 만연한 것들...

 

저도 서른 즈음까진 도저히 인정하지 못했지만...

이젠 마흔까지 접어들다보니.. 세상 더러운 꼴 많이 보고 알고 되는....

하하하하하...

이러니.. 한국 사회에선 과도한 가족 이기주의.. 개인 이기주의가 판을 칠 수 밖에..

버텨야하니깐...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을 해하기도 하는 듯.. 정도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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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는 출퇴근(야근)길에 지하철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와 비슷한 시간대에
다들 비슷한 표정과 비슷한 이유로 있는 것을 보고
나 혼자만 힘든게 아니고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때마다 자신에게
"다들 그렇게 살지만 버텨" 라고 말합니다 ㅎㅎㅎ
그죠.... 견뎌내는거죠.....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것도 롱런하기 위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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