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영업하고 목숨 걸고 제작하고
아는 후배에게 까였습니다.
축약하면..
"형.. 일을 목숨 걸고 안하는겁니까?"
"먹고 살아야하니깐 목숨을 걸고 해야죠."
7살이라 어린 녀석이지만..
어젠 망치 한 대 맞은 기분이더군요.
이 일을 어째 저째 대학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해와서 10여년의 시간동안 해왔음에도...
이젠 뭐랄까..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그냥 일을 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목숨을 걸고.. 했을까...
물론... 그렇게 해봐야 나만 손해지란 생각도 살면서 수 없이 느꼈지만서도...
주변에 월 천 이상 찍는 분들이 제법 생겨나고 있어선지...
뭔가 나 자신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기분이 드네요.
더 정확히는 "이 정도면 되었지 굶지 않으니.."란 생각에 대충대충 하는건 아닌지...
집도 있고 굶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은... 미래를 생각 안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다들 힘냅시다.
아내분들도 힘들고 자식들도 나름 힘들겠지만... 이 시대 가장들.. 정말 힘들죠..
힘내서 돈 벌고... 절대로 몸 망치지 말고 건강 유지하고... 그러길 진심 바랍니다.
다들 돈 많이 버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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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돈벌러 나갈 시간이 다가오는 모양 입니다. 남자들의 삶이란.......허허~
아주 가끔이지만... 소년 때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iwebstory 님도 건강 지키시고 돈 많이 버세요
잠도 안자가며 맨날 돈 벌기 위해 바둥바둥거리는건 싫습니다 저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