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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영업하고 목숨 걸고 제작하고

· 2015-02-28 (토) 11:02:20 · 1495 · 8

 

 

아는 후배에게 까였습니다.

축약하면..

"형.. 일을 목숨 걸고 안하는겁니까?"

"먹고 살아야하니깐 목숨을 걸고 해야죠."

 

7살이라 어린 녀석이지만..

어젠 망치 한 대 맞은 기분이더군요.

이 일을 어째 저째 대학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해와서 10여년의 시간동안 해왔음에도...

이젠 뭐랄까..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그냥 일을 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목숨을 걸고.. 했을까...

물론... 그렇게 해봐야 나만 손해지란 생각도 살면서 수 없이 느꼈지만서도...

 

주변에 월 천 이상 찍는 분들이 제법 생겨나고 있어선지...

뭔가 나 자신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기분이 드네요.

더 정확히는 "이 정도면 되었지 굶지 않으니.."란 생각에 대충대충 하는건 아닌지...

집도 있고 굶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은... 미래를 생각 안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다들 힘냅시다.

아내분들도 힘들고 자식들도 나름 힘들겠지만... 이 시대 가장들.. 정말 힘들죠..

힘내서 돈 벌고... 절대로 몸 망치지 말고 건강 유지하고... 그러길 진심 바랍니다.

다들 돈 많이 버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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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요즘 한달동안 집에서 놀며 PC 앞에만 앉아 있으니 울마님께 눈치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하네요....ㅠㅠ

돈벌러 나갈 시간이 다가오는 모양 입니다. 남자들의 삶이란.......허허~
어렵지만 불평할 수만은 없는 삶이겠죠... ^^
아주 가끔이지만... 소년 때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2015-02-28 (토) 11:30:50
네 감사합니다^^
iwebstory 님도 건강 지키시고 돈 많이 버세요
건강이 제일이지요... 힘냅시다.
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저에게도 그렇고.. 모두에게 건강과 열정은 정말 중요한 것이겠죠... ㅜㅜ
2015-02-28 (토) 20:41:13
밥먹고 살자고 일하는건데, 죽도록 일하면 그러다 죽으면 어떻해요... 그럼 돈도 못벌고 일도 못하고.. .과로사 많던데,,--;
전력을 다하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주해서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닌......
잠도 안자가며 맨날 돈 벌기 위해 바둥바둥거리는건 싫습니다 저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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