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19금스럽지 않은 90년대 19금

 

 

저희 대학 때만 하더라도.. 정말 순진(지극히 저의 착각일 수도 있음)했죠..

9X 학번이고... 이제 마흔이 되어버린 노땅이지만..

 

저희땐... 동거하는 경우를 저는 거의 못봤습니다.

물론 그 땐 혈기... 쩔죠.. 종종 자고싶단 생각도 하게되고....

강의실에서 침 꿀꺽 삼킬 적도 없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성경에서 본다면 맘으론 이미 범해버린 경우도 있고...

그래도 공부 핑계... 이런 저런 핑계로 참고 참았던 기억이....

그런 와중에도.... 친구들 모여서 노는데... 자신이 과 애들 1/3을 이미 장악했단 소릴

해대는 놈을 싫어라 했었습니다.

실제 1/3까진 아니더라도 20%는 족히 잤던 것으로 추정되는..

그런 놈들은 그만큼 매력이 있기는 있었다고 생각은 됩니다.

여자들 다루는 솜씨는 장난이 아니었으니깐요..

자고 나면 재미 없어졌다는 그 말에 토는 나왔지만..

단과대에서 그놈과 안잤던 여자랑 사귀는 것이 필수라고 좀 오버스런 말이 나올 정도..

 

뭐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면... 의미 없는 짓이지만...

그때 그런 놈들도 있었지만.. 대갠 아니었다고 봅니다.

가끔은....

헌팅(싸구려 헌팅하는 것들 말고)하던 20대 때가 나름 기억나기도 합니다.

낯설은 사람에게 말걸고 이야기하는 짜릿함은 그때에나 느낄 수 있는 것일테니깐요...

90년대의 여름은 더움에도 그런 기억들로 덥지만은 않았던거 같네요...

 

 

 

|

댓글 14개

사장님 오늘 바나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_- 사드리지도 않았는데요... 하하.. 바나나보단 키위랑 우유 갈아드시면 더 맛나요..
어릴때(?)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 참 더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들이 참 부러...ㅂ 헐~~~~~~
암튼...
그래서인지 만약 내 딸이(만약 생긴다면) 자취 한다고 그러면 방에 CCTV 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혈기왕성할 땐 별의 별 시도도 해보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하핫..
그런데 나이 먹으면서 안정적인걸 찾고 보수적이 되어가고..
그래도 변치 않는건 극단적 행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발정난 숫컷 지금은 뭐하고 사는가요? 엄청 궁금하네요.ㅎㅎㅎ
번식용 씨돼지가 되지 않았을까요? ㅎㅎ
바람둥이들이 제 짝을 만나면 또 얌전해진다고도 합니다만...
갸는 모르겠네요.
많은 체력 소모로 인하여, 뼈가 삭고 머리에는 흰눈이 내렸답니다.
용불용설... 쓰면 쓸 수록 더..... 그런거 아닐까요..? 닳진 않을 듯.. 하하..
저도 궁금합니다. 이름도 인기입니다. 성은 기억이 안나네요.. X인기였는데..
성경 십계명 중에 하나를 보면 네 이웃에 아내나 여종을 탐하지 말라라는 귀절이있습니다..
오래전 미국에 지미카터 대통령이 자유에 여신상에 대하여 아무런 의미없이 솔직하게
기자들에 질문에 답하고 극우보수주의 자들에 공격을 받고 재선에 실패한 적이있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정도와 행 함에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군가 정한 도덕에 잣대로 평가 하고 니편 내편에 가름을 합니다..^^

마흔은 청춘 입니다..
오십대 후반을 준비하는 저도 사춘기라 생각 합니다..^^
저도 나이 먹어서도 부부관계를 하고 그래야한단 생각입니다.
다만 젊으나 나이 먹어서나 물의를 일으킬 수준이나 문제 있는 행각들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옵니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ㅡ.ㅡ;;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년 전 조회 1,257
10년 전 조회 1,162
10년 전 조회 1,103
10년 전 조회 1,187
10년 전 조회 1,118
10년 전 조회 1,753
10년 전 조회 1,241
10년 전 조회 1,444
10년 전 조회 1,032
10년 전 조회 1,203
10년 전 조회 1,305
10년 전 조회 1,130
10년 전 조회 1,359
10년 전 조회 1,101
10년 전 조회 1,431
10년 전 조회 1,094
10년 전 조회 1,133
10년 전 조회 7,768
10년 전 조회 906
10년 전 조회 1,134
10년 전 조회 1,134
10년 전 조회 1,168
10년 전 조회 1,098
10년 전 조회 1,116
10년 전 조회 1,163
10년 전 조회 1,083
10년 전 조회 1,404
10년 전 조회 1,789
10년 전 조회 1,132
10년 전 조회 1,163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