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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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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 친구들이 예쁘다는 것을 저는 35살 되었던 해 알게 됩니다.
남들은 이미 오래 전에 그렇게 예뻐했는데도 말이죠.
누가 안 보면? 저 2C 하면서 이상한 짓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그런데 36세 되던 해..
아.. 내가 진짜 잘못 살았구나..
정말 모두 예뻐요.. 진짜 예쁩니다.
그후 고민에 빠집니다. 나 인간 맞니?
나 사람 맞냐고라고라..
맞겠지 몰골이 그러니..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