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변태인가요?
주말에 간만에 간단하게 한 잔 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남자들 몇 술 마시던데...
한 양반이 "난 아내가 제일 좋아"
이랬더니....
다른 양반들이 "이 XX 변태네.." 이러던데..........
음... 저도 아내가 제일 좋은데... 전 변태인가요??
왜... 그래야하죠?
바람 피고... 그까진 아니더라도 아내 아닌 젊은 여자 막 좋아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은근한 남성들의 허세 아닐까요...?
당연.. 20살 즈음의 애들.. 예쁘죠.. 젊으니 당연한거죠..
저도 여고생들 예쁘게 보여요.. 당연하죠.
딱 거기까지죠...
제가 변태인가요? 전 그저 아내가 제일 좋은 뿐인거죠.
앞으로 제 아내도 마흔이 되고... 더 늙어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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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아내가 인가요? ㅎㅎ
아 내가 젤 잘나가~~!
끄떡이는 저를 보는........앵?.......ㅎㅎㅎㅎㅎㅎ
p.s> 본문 안읽어봄 ㄷㄷㄷ
희귀종.. < 표현이 다소 저속한데요 용서하세요. 꾸벅
똘기가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941446&cloc=
이것인가요? 타고나신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ㅡㅡ
단지, 속으로만 가끔 아주 가끔 네.. 진짜 가끔..
그러다 지금도 그렇다면 나는 미친 놈이다 하고는 스스로 뉘우치고
또 잘못하고, 이때는 반성하고 실전에는 티 안 나는 수준까지는 왔죠.
대단하세요. ~~ 아, 혹시 jwebstory 님 홍콩 쪽에도 서버 가지고 있으세요?
참 저도 비오는날을 좋아해서 변태입니다 ㅎ
술 먹어도 어울려...
영화 봐도 어울려....
사귀던 여친과 헤어져도 어울려....
괜한 좋은 일로 희열을 느껴도 어울려..
비 내릴 때 우산 접고 걸어도 어울려..
다 어울려요..
잠시 출장갔을땐 모른척 해줍시다. (물론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