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상의 최대 성과.
군에 있는 큰아이 전화가 왔었네요.
비상 끝내고 무사히 복귀 잘 했다고.
최대 성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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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여단 OP에서 머리카락 잘라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인터넷에서 호전적인 발언들이 차고 넘치는 걸 보면서,
과연 군에 자식 보낸 부모님들, 하루하루 너무나 불안하시리라... 걱정되더군요.
다행히 무탈하게 정국이 마무리 되었으니,
오늘밤은 맥주도 한 잔 하시고 두 다리 쭈욱 펴시고 편안히 주무십시오.^^
공연 왔던 무리들 중에 아가씨 한 명은 기절하고...
이웅평 대위 넘어온 날...
서울 불바다 터지고 난리가 나서..연일 비상대기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밤에 포상에서 비상대기하면서.. 들려오던.. 북한방송이 얼마나 살벌했던지..
지금도 생생합니다.
사회에서는 그러려니 하던것도 군에서는 비상한번 떨어지면..
안그래도 피곤한 일상이 더 피곤해 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