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흥미로운 글을 보았습니다!
글 쓰신 학자(라고 쓰고 박사나부랭이)님 께서 정말 재치있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http://ppss.kr/archives/5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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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긍적적으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다보면
꿈은 이루어진다.
잘되도 내탓, 못되도 내탓이다.........^^
하지만 잘되도 내탓, 못되도 내탓은 아니예요 ㅋㅋ
즉 그런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게 해주는 기준같아요 ㅎㅎ
뭔가 '아 ~ 나는 ~ 보다 나은게 없는거 같아'라고 생각이 들때
조금은 더 냉정하게 상황 분석해보고 이것이 상대적 결핍에 따른 생각인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 논문인것 같더라구요!
사촌이 땅을 샀는데 이것이 내가 배가아픈 정확한 이유는 무엇인가를 고찰하는 이론입니다! ㅋㅋㅋ
# 조건성립 여부
‘사촌’ 이 ‘땅’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O)
자신이 ‘땅’을 원하고 (O)
자신이 ‘땅’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느끼며 (O)
자신이 ‘땅’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O)
‘땅’ 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O)
(일단 조건 성립)
부정론
시작 - 사촌이 땅을 사서 '(내가)배가아프다'
Q1 - (배가아픈것이) 내 탓인가? > 아니오(사촌탓-_-!)
Q2 - 주체적인(노력하는) 삶을 사는가? > 아니오(아니 난 노력안해)
결과 - 사회 악! (노력도 안하면서 왜 배아프다고 하니!)
부정적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
시작 - 사촌이 땅을 사서 '(내가)배가아프다'
Q1 - (배가아픈것이) 내 탓인가? > 아니오(사촌탓-_-!!)
Q2 - 주체적인(노력하는) 삶을 사는가? > 예(그럼 나도 노력해서 땅을 사야겠다)
탓을 하는 상황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다음 상황을 위한 거 더라구요 : )
'조각쪼각'님의 말이 '농담'이라는 것을 알고 (O)
JR이 '농담받아치기'를 원하고 (O)
JR이 '농담받아칠' 자격이 있다고 느끼며 (O)
JR이 '센스있게 농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O)
'농담'이라 생각하지 못하는것이 자신의 책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O)
#시작 - 조각쪼각님이 농담을 해서 나도 맞 농담한다
Q1 - 맞 농담하는게 내 탓인가 > 아니오
Q2 - 주체적인 삶인가(외향적인 성격) > 예
#결과 - 조각쪼각님을 웃도는 농담을 시전!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