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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한 전화...

 

 

원래 명절 전후로 3일씩은 전화를 안하도록 하는데..

돈 관련 전화 받으면 기분 좀 그럴테니깐...

그래도 약간 쪼달려서 2군데 정도 좀 지연된 곳에 전화를 돌렸더니...

기분만 별루가 되네요... 뻔한 답변 돌아오고...

그래서 괜히 했다 싶어 전화기를 내려놓네요.

그렇죠 뭐....

돈이 뭐길래..... 정말 이딴게 뭐길래..... 너무 쪼으진 말아야죠...

 

 

 

아는 동생이 조심스레.. 돈 좀 꿔달란 말에...

오죽했으면 아침 6시부터 전화를 했겠나 싶어서.. 평소 잘하는 동생이라 적지만

찌끔 송금해주고 나왔는데.....

 

 

 

좀 그러하네요....

아래글에 이어.. 다들 내년 보다 멋진 추석을 위해.. 화이팅.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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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ㅠㅠ 알아서들 착착 입금을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돈을 빌리는 것도 아니고.. 받을껄 받는건데... 왜..
일은 막 시키고, 돈은 이야기 나오면 피하고 ㅡ 쩝
진짜 X 같은 거죠.
작업 끝냈다고 하니 이거 이렇게 바꿔 주고 저건 또 저렇게 바꿔 주세요.
애초에 말도 없었던 부분인데 그 부분까지 서비스로 좀 해 달라고 합니다.
근데 다 끝났다고 확인해 보라고 하면 알았다는 말만 하고 그리고 연락이 없습니다.
분명 확인하고 테스트도 한 흔적이 보이는데 말이죠.
잔금 입금 좀 부탁한다고 하면 늘 미팅이나 이런 저런 걸로 바빴다 합니다.
무슨 돈 줄 때만 되면 바쁘고 무슨 일이 생기고 사고가 나고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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