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어찌하다가 제가 디자인 시안을 디밀어 놓고 대기 타는데...

· 2015-10-13 (화) 15:39:03 · 1959 · 16

이차저차 어찌어찌하다가 제가 디자인 시안을 디밀어야 해서 디밀어 놓고 답변 기다리는데 긴장 무지 되네요. 어제도 이것 때문에 밤새 일했고 오늘 만일 반려당하면....ㅠㅠ

 

긴장이 되서 까똑!까똑! 할 때마다 오줌지리겠네요. 야맨줄 알면 뒷감당이 아니될 듯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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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일단 제출하고 났으면 자신감을 가지고 디밀어야지요 ㅎㅎ
언제 이런걸 만져 봤어야 자신감을 갖죠.ㅠㅠ
제가 어지간하면 일 이야기 관련해서는 하지 않는데 요즘 정말들 너무해요. 아무때나 막 관두고...까똑으로 사표쓰고...
ㅎㅎ 요샌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없죠 허허허,
디자이너가 까똑으로 사표라도 썼능가보네요 묵공님이 하시는 걸 보니 ㅎㅎ
오늘 출근길에도 어찌나 쪼아 대는지....ㅠㅠ
디자인은 정석이 없어서...
클라이언트 눈에 들면 땡인게 사실이죠.
그러니 편히 맘 먹고... 임하시는 것이 나으실 듯.. 누가 이거 왜 이래... 이래도 내가 못했다고 볼 수 없고.. 내가 못했어도 클라가 오 그레이트..해버리면 그것으로 땡임... 그게 현실이니..
사실 이 과정이 없어도 좋을 상황인데 담당하시는 분이 좀 이런 과정을 챙기시는 분이었나보더라구요. 내일은 어디서 헤어디자이너라도 하나 데려다가 앉혀놔야지 낮잠도 못 잘 정도로 긴장되네요.
적당한 긴장은 좋은거 같아요. 즐겁게...~~~
회사는 들어가는 것은 쉬워도 나오는 것은 사실상 차후 문제가 있어
그만 두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묵공 님께서 고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SIR 근무하세요? 아까 보니까 채용 정보에.. 디자이너 있더라고요?
sir에 근무하지는 않고 있는데 왠지 제가 sir직원 같기는 합니다.ㅠㅠ
^^.. ㅎ
2015-10-13 (화) 17:52:59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디자이너의 것은 디자이너에게
금쪽같은 성경구절이 와닿네요
헤어디자이너도 없는데 어케해요.ㅠㅠ
2015-10-13 (화) 18:21:19
잘하실거 같아요 재능도 있으시고 언변도 있으시니...
특히 여성고객이라면 더욱 쉬울터인데...
2015-10-13 (화) 18:56:00
맞아요. 이 분 요즘 위로가 필요하신 분이에요.
역시 홀아비 사정 과부가 안다고 노인네들끼리 통하신 모습 보니 차가운 가을밤 한줄기 훈풍이 이는 느낌입니다.
좋아요+1
고객이 여잔대 마귀같거든요.ㅠㅠ
디자인은 정석이 없다???
정석...? 그렇죠^^ 디자인학(론)은 있어도 정석은 없죠^^
고객이 만족하면 땡이죠^^ 이건 맞는 말 이긴 합니다....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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