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남겨진 날들<<박완규>>

· 2015-10-25 (일) 01:33:17 · 1961 · 1

 

 

남겨진 날들

 

                                               박 완 규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죠
그렇게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간
널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곳에서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널 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떠나버릴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니가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
아직도 많은 날들이
내겐 남아 있는데 난 어떠해야 하는지

사랑 하고 있어 영원히
제발 나를 잊지 말아 줘
이 세상 끝나는 날에
너를 또 다시 만날 때 날 기억할 수 있도록

떠나버릴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니가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
아직도 많은 날들이
내겐 남아 있는데 난 어떠해야 하는지

사랑 하고 있어 영원히
제발 나를 잊지 말아 줘
이 세상 끝나는 날에
너를 또 다시 만날 때 날 기억할 수 있도록

날 기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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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언덕에 들꽃 따러 왔다가 잠든 날
엄마야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 흰구름만 흘러가고

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

 

날아가는 고추 잠자리

                                <<조용필 '고추잠자리'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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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박완규 못생겨도 노래는 참 잘해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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