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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크게 틀고 기대어~

· 2015-11-11 (수) 17:38:08 · 1385

 

키보드에서 손 떼고...

의자에 목을 잔뜩 뒤로 젖히고...

음악 아주 크게 해서 이어폰으로 들으며 잠시 있었는데...

몽롱하...네요..

뭔가.. 빠져드는 기분....

약은 해보지 않았지만 약한 기분이 이런건지....

아니면 감기 기운이 아직 남아서 멍...한건지....

 

머릴 식힙니다. 오늘 작업 분량은 이로 끝나네요.

유지보수 계약 하나 체결해서 좋지만..

공들인 신규 프로젝트는 날라갔네요.. 크크... 거의 사인 단계에서..

어떤 업체가 1/3 가격으로 갑자기 치고 들어와서 대표가 흔들렸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저 웃음만이...

그리곤 20여분 동안 노래 크게 들었는데.. 부족하나마 위안이..

 

 

 

오늘은...

집에 가면.. 애기 보면서..

도미니카와의 야구 경기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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