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실에 있는데
아재들이 참 재밌네요ㅎㅎㅎ
한 아재는 퇴원 안 시켜준다고 단식투쟁 중이고 ㅋ
또 한 아재는 오늘 계모임 있다고 링거 중간에 끊어버리라고 난리네요.
과묵한 아재는 알고보니 몽골청년이라 그랬군요^^
울 아버지 채혈해야 하는데 간호사가 혈관 못 찾아 4번 찌르다가 성공했는데 마취에서 덜 깨셨는지 오냐 마이 찔러라 연습많이 하라고 내가 딱 대준다 이러고 계심ㅎㅎㅎ
한 아재는 퇴원 안 시켜준다고 단식투쟁 중이고 ㅋ
또 한 아재는 오늘 계모임 있다고 링거 중간에 끊어버리라고 난리네요.
과묵한 아재는 알고보니 몽골청년이라 그랬군요^^
울 아버지 채혈해야 하는데 간호사가 혈관 못 찾아 4번 찌르다가 성공했는데 마취에서 덜 깨셨는지 오냐 마이 찔러라 연습많이 하라고 내가 딱 대준다 이러고 계심ㅎㅎㅎ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18개
쪼각님 다치신 줄 알고 깜놀했지 말입니다.
진짜 마취하고 깨어날때 마누라 옆에 있음 듁음일거 같네요
아프지 말아야 할 첫번째 이유임^^
그런데 무슨 연유로 마취까지...
근데 병실 분위기 시트콤이네요.
이에 반해 악플을 일삼는 ㅁㄱ님만 생각하면 어휴 자다가도 그냥 막 ㅎㅎㅎ
간호사님 언니 동생 누님들 정말 무섭습니다..
꼼짝마 입니다.^^
그냥 시키는 대로하면 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