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 2006-07-02 (일) 13:41:00 · 1966 · 31
서울이나 경기 인근에 탁구 좋아 하시는 분 있으시면
정기적으로 만나서 같이 탁구한 뒤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
캬~~~좋을텐데...
운동도 하고 친목도 도모하고 목도 축이고....
 
아이들 없을 때는 아내랑도 자주 가고
운동삼아 자주 했었는데 안한지가 거의 10여년이네요.
관심있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

댓글 31개

저 군대에서 엄청 많이 쳤었는데..
중대장한테 이겨버려서 소대 기압받은 기억도 있습니다 ㅡ.,ㅡ
큰일내셨군요^^
점오시간이 너무 싫어 졌었습니다 -_-;
점호입니다.
2006-07-02 (일) 20:04:36
실력이 탄탄하신가 봅니다.
언제 한게임...^^
2006-07-02 (일) 20:08:00
>>한게임

== 설마 고스톱(?) 치신다는 말씀을 아니실테지요?....텨=====3=3=3=
대대장님과 쳐서 이겼는데, 다시는 치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는.. ㅡㅡ
기합입니다.
2006-07-02 (일) 20:57:08
ㅎㅎㅎ
수능예비소집일날 친구들과 시간이 남아서 근처탁구장에서 신나게 치다가
바닥에 떨어진 공줍는데 쫘악소리가 나더군요.
보니까 3년동안 입었던 교복바지가 닳아버렸는지 왼쪽허벅지안쪽 가랑이부터 무릎근방까지 쭉 찢어졌더군요.
그날 웃도리를 허릿춤에 감고, 소집참석했다는.. 그래도 허연허벅지살이 보여서 많이 챙피했더랬습니다. ^^

대학1학년쯤? 놀러갔을때 숙박시설에 있는 체육시설에서도 쳤던 것 같고..
군대에서도 후임병들 데리고 매점옆 체육관에서 많이 치고

그이후 뚝 끊겼으니까, 얼추 계산해보면 6~7년동안 탁구공 구경도 못해본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안봐서 그런지 탁구장도 쉽게 눈에 안띄는 것 같네요.

그냥 탁구.. 하는 순간 옛날 생각 났습니다. 그때 그 시원스럽던 쫘악~ 소리..
2006-07-02 (일) 21:57:19
요즘 웰빙 어쩌구 하는 바람에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는 시설 좋은곳만 세군데....
2006-07-02 (일) 23:55:30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제법 탁구장이란것들이 존재했었는데
이제는 PC방 등에 밀려서 다 사라진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본 기억이 전혀 없네요.
저는 주걱으로 칩니다.

손 놓은지 십 수년 ㅤㄷㅚㅆ지만 워낙 기본기가 탄탄(?)하다보니 져본적이 손꼽을 정도네요, ~~**

배트도 어디 제대로 있는지 모르지만 운동할 만한 장소 찾기가 힘든 실정에 공감 합니다.

공간 대비 최고의 운동으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운동 종목입니다.

뜨락님하고 친다면 제가 왼손으로 살살~~~ **ㅎㅎ
2006-07-03 (월) 00:40:35
하하..
아무래도 플록님께서...
상대를 잘못 고르신게 아닌가 하는...
음..참고로 제가 전에 쓰던 라켓은
버트플라이 17mm러버였는데
그외에 박달나무로 깍아서 만든 탁구공만한 라켓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게 뭣하는데 쓰느냐구요?
주변사람들 10점 접어 주고 치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접어 주는 대신 전 그걸로 치죠..^^

아무래도 상대 잘못 고르신듯...

백핸드
푸쉬
연타(오랜된 용어로 일본말 영어 짭뽕해서 컷트우찌라고 하죠)
포핸드 드라이브
백핸드 드라이브
다 하는 올라운드입니다....겁나죵?

현역선수 아닌 분과 쳐서 져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탁구장 주인들 포함해서요....메롱~~
2006-07-03 (월) 00:49:20
전부 선수(?)님이시네용....부럽3...

전 그때 심판이나......ㅋㅋㅋ

뇌물(?) 주는 쪽은 무조건 이긴겨...~~~!...캬캬캬~~~~!
2006-07-03 (월) 00:51:02
탁구는 심판이 거의 필요치 않다는...크크
경기하는 사람들끼리 카운트 불러가면서 하는
몇 안되는 경기...
2006-07-03 (월) 00:58:03
음~~~! 모처럼 뇌물(?) 좀 챙길수 있는 기회도 오려나 했더니....ㅠ.ㅠ

에고...플래시 배경작업안되넹....역시 이미지는 꽈꽈꽝......~~!

그래도 한다....캬캬캬~~~~!
대한민국에서 안 되는게 어디 있답니끼??

경기 전에 따로 한번 뵙죠?! ㅎㅎ
ㅎㅎ~~** 접어주는대신 배트 직경 5~6cm 짜리로 쳐본적은 있습니다.

물론 라바(?)는 나비였죠?!

회벽에 맞아 깨어지 탁구공이 한둘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옆에 이쁜 처자들 있으면 더 잘칩니다. ㅋㅋ
2006-07-03 (월) 01:07:43
음~~~! 두분 다 이쁜 처자분들을 좋아 하시는 군요....^^

근데 왜 전 관심이 없을까요?...병인가?.....ㅠ.ㅠ
뜻이 높은 분들은 사소한것(?)에 초연 하다는 것이 알려진 사실 아니겠습니까??
몇일 이상시런 메뉴 작업 대충 정리되었고,
조만간 올릴 수 있을듯 합니다.

노천카페에서 이슬이 적시고 들어와서 파워 드라이브를 날렸습니다만,
헛손질 한듯 합니다.

내일 부터 동내 탁구장 찾아봐야 할듯 ........** 꼬랑지라나 뭐래나,,ㅎㅎ
2006-07-03 (월) 01:18:02
음..아무래도 숨은 고수...
드디어 뜨락이가 적수를 만나서 무패의 기록이 께지려는 순간이련가...
음..
내가 탁구시합해서 졌다고 하면
막내별 어매가 안믿을텐데....
낼부터 몰래가서 연습해야 하남?
2006-07-03 (월) 00:41:55
근데 지금은 배나오고
안한지 10여년이고 숨막히고....
예전이야기니 너무 겁먹지 마세용~~
2006-07-03 (월) 01:07:19
당구는 300개 하는디 탁구는 영!~
같은 다마인데 왜그리 못하는지~!
2006-07-03 (월) 01:18:34
연후아빠님 배너 다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탁구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디만 너무 머네요 ㅎㅎ
2006-07-03 (월) 10:08:42
한탁구했는데..손을 놓은지 오래라서 어쩔지 모르겠지만...썩어도 준치 아니것습니까^^

전 영등포 부근인데...어디쯤이신지...오랫만에 탁구라는 단어를 들으니 갑자기 치고 싶다는생각이 드네요^^
저는 한 18급정도 합니다...ㅡ,.ㅡ

예전엔 저두,,, 음음음.
2006-07-03 (월) 12:21:06
탁구의 신동들이랑 탁구치고 있습니다.
몇몇은 자기 채가 있고,
전용 탁구대도 로비에 마련해 두고 칩니다.
ㅋㅋ 쳐본지가 20년은 족히 될듯;;
저도 예전에는..

상상상급(??? => 선수 바로 아래정도..) 되었었는데요~
글쎄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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