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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아무래도 울 꼬맹이와 모리의 미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
아직까진 순둥순둥하게 참아주고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애들 분가 시키면, 강아지 2마리와 고양이 꼭 키우려구요.
마님보다는 못하지만
안고 있으면 따뜻한 온기가좋은데...ㅋ
따뜻한 품이 그리운데, 저지를까봅니다.
하지만 신중에 신중을.. 정말 키울 준비가 안되고서야 함부러 입양하면 안되는거니깐....
저번에 어떤 냥이가 절 졸졸 따라와서 뭐 좀 먹였는데.. 먹더니 야옹야옹 몇 번 하더니 가버리더군요..
제대로 안보살필꺼면 들이지 않는다가 원칙이라....... ㅜㅜ
하지만.... 예~~~전에 아내가 결혼 전부터 키우던 개를 키우겠다고 했을 때 반대했던 때문에..
지금 제가 고냥이 키우겠다고 하면 쌍수 들고 반대할 듯..
그땐 저도 결혼 전 20년 가까이 키우던 개를 떠나보낸터라 애들 안키우려 작정했던터라...
막둥이 좀 키워놓고...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