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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波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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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신기하더라구요 ..
한눈 팔기도 하는데 부르면 오데여~
제 친구놈이 정말 개같은 터앙을 한마리 데리고 있는데 매일 저녁마다 동네 산책을 나간대요.
그럼 다들 '와, 개가 멋져요!'라고 얘기한답니다....
저희집 폴은 산책냥이라기보다 야생냥이여서 목줄을 하면 죽는 줄 알지만....
그냥 풀어놓음 혼자 싸돌아다니다 당당하게 돌아와요-ㅅ-;;;
집 떠나는 순간 진심으로 사이렌을 울려서..... ;ㅁ;
산책냥이로 키워볼랬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포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