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폭풍 육아
아.. 첫째땐 이래 신경을 안썼는데...
늦둥이.... 거의 맨투맨하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아내가 출강하면서 대학원 준비 중이라... 도리 없이 육아를 상당 부분 하고 있는데...
결혼하면서 대학원 포기하게 되어서 미안하던터라 하게끔 하는데....
이게.. 솔직히... 너무 힘드네....
아기를 제대로 키워보지도 않았고... 나이도 먹어버려선지....
그래도 힘들어도.. 재밌다.
똥 치우는 것도 재밌다.
왜? 내 아이니깐요...
모든 아빠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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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랑 반대시군요...
이제 첫째 초등학교 들어가고 둘째 유치원 들어가서 아빠의 육아는 이제 주말에 특별활동외엔 없는걸로.... 굳어져가지고 있을때쯤....
갑자기 신생아 육아가 웬말이냐~ 물러가라~ 물러가라~ 했는데
벌써 돌이네요... 하아....
앞으로 또 7-8년은 힘들것 같답니다. ㅋ
돌이라...... 전 돌도 부럽네요... 매 시기마다 힘들죠.. 좀 제법 크기까진.... ㅜㅜ 하하..
그래도 화이팅.. 전 힘들어도 아기 때가 좋더군요..
누구는 좋겠당.. 띠용.. ㅎ
꼭 이뤄지실 거에요. 40년 뒤에 둘째 아드님께서..
아빠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iwebstory 해외여행 1탄.. 2055년 첫 여행기.. 호호
전 2,3년 안으로 갈꺼임.. 크크..
아직도 집에서는 5살짜리도 물로 닦아 줍니다.
손길을 길게 주고 계시네요...
사랑 받고 크고 있음을 아이도 느낄껍니다..
"아빠! 나 똥 다 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