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놀아주기?
저희 애는 첫앤 거의 손을 안대다시피...
미안한 마음에 막둥이에겐 엄청 손을 대어주는데...
그래선지 손을 너무 많이 타는거 같은.. ㅜㅜ
그래도.. 놀아주면.. 힘이 들어도..
재미지고 그러네요.
지난 밤엔 피곤했지만... 비행기도 띄우고... 우주선도 처음으로 띄우고...
첫애가 빼꼼하니 보길래.. 야임마 너 일루와해서 우주선 태워주고(어악)...
이미... 어깨와 팔과 손목아지가 나갈 꺼 같았지만...
막둥이... 지쳐서 바운서에 내려놓고 놀아주니...
거의 미친 듯 웃어대네요...
정말.... 천사의 소리가 들리는 듯... <- 오버스럽지만 정말...
아내가 놀래서 뛰어나오고....
그래 웃는거 처음 본다고...
음....
크크..
엄마가 더 편하고 좋겠지만..
오락 담당은... 역시나 아빠.
- _-)v
단, 아침에 일어날 때.. 노가다 뛰고 온 거 같은 뻐근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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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0킬로 육박하는걸 번쩍 번쩍... 힘들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