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

주말엔 라이딩

저두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네요.

작년 8월에 마실 나갔다가 덜컥 MTB 자전거를 사와서는

저질 체력을 한탄하면서 지금까지 홀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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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타는 코스입니다. 혼자 타다보니 더 멀리 가는 곳도 귀찮고.. 딱 요 정도 타면

기분좋게 땀도 나고 몸도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라이딩 도중에 소나기도 내려서 그렇게 덥지 않은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진하게 올라오는 흙냄새도 좋더라구요.. ㅋ 아마 내일도 별 일이 없으면 요 코스를

달리고 있겠죠.. 얼른 내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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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mtb 타고 평균속도 저정도 나오시면 체력 좋으신데요? 전 지구력이 딸려서 장거리는 ㅠㅠ
달리는 코스가 거의 평지이기 때문에 가능한 평속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장거리는 지구력보다 엉덩이 통증이 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긴 전립선이 제일 걱정되긴 해요 ,,,,
전립선 안장을 써도 장시간 타면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정도면 거시기 아프겠는데요?^^;; 너무 평지코스만 달리시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르막을 오르면 자연스레 안장에서 떨어지니까 부담이 좀 덜한 듯~
업힐에서도 안장에 딱~ 앉아 있습니다. ^^;
기어는 그럴 때 쓰는 거라 배워서요..
경사가 별로 급하지 않았나보네요 ^^
헐.. 전 10km달리고도 (아무 장치도 없는 일반 싸구려 자전거로)
멀리 잘 달렸다 싶었는데-ㅅ - ;;; ㅎㅎㅎ
저두 자전거에 특별한 장치를..

블루투스 스피커랑 전조등, 후미등 그리고 물통 정도는 있군요.. ㅎㅎ

주말에 자전거 타면서 잠깐 쉴 때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제가 타는 건
아무 것도 아니더라구요.. ㅋㅋ 올해 원주까지 자전거로 가보는 게 목표라면 목표네요.
윽.. 대단하시네요 ㅠ ㅠ...
내가 탄 건 탄 것도 아니었썽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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