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노을 - 어떤가요

· 2015-08-08 (토) 04:04:03 · 1398

 

 

나지막이 그려지는 기억에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가 들리고

그대와 있던 기억을 하나씩 꺼내보다

마지못해 그저 또 눈물이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어떻게든 기다리고 있을 나니까

 

그저 오늘따라 너무 힘이 들어서

그대가 보고 싶어서 나~~~

 

그대 나 없이 잘 지내고 있는가요

그대는 아직 그대로인가요

그대가 지금 없는 난

아직 이렇게 우는데 오~~

 

그대 그 좋았던 수많은 기억들을

이젠 모두 다 잊어 버렸나요

그대가 지금 없는 난

아직 이렇게 우는데 

그댄 어떤가요

 

혹시라도 내 걱정은 말아요

어떻게든 기다리고 있을 나니까

 

그저 오늘따라 너무 힘이 들어서

그대가 보고 싶어서 나~~~

 

그대 나 없이 잘 지내고 있는가요

그대는 아직 그대로인가요

그대가 지금 없는 난

아직 이렇게 우는 데 오

 

그대 그 좋았던 수많은 기억들을

이젠 모두 다 잊어 버렸나요

그대가 지금 없는 난

아직 이렇게 우는데 오~~

 

매일 그대의 기억에 살아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내가 보이고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을까 봐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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