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 서운하시면 어쩌지? 집 나가서 저러고 있다고 ㅡㅡ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너는 세살 때 할아버지 수염을 당겼어! 라고 말씀 하셨어요.

근데요? 그 당시 제 반응이었을 거에요.

 

저는 세살 때 할아버지 수염을 당겼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아파! 하셨다 합니다.

신난다! 다시 한 번 더! 시도했어요.

 

4살이 됩니다.

 

할아버지 괜찮아요?

할아버지께서는 편찮으세요.

 

어린 나이 같은데도 자꾸 눈물이 나와요.

할아버지 아야 해요?

할아버지 수염 아파요?

 

할아버지께서는 아무런 말씀 없이 미소만 지으셨어요.

 

아냐! 자고 싶어서 그래!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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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리자님께 하시는 말씀이신줄 알고.......^^

그런데, 저에겐 게시판 권한이 아무것도 없답니다...똑같은 회원이예요...
어제 손님들 오셨기에 모처럼 짬뽕을 먹었어요.
돈은 손님이 내셨어요. ㅜㅜ
맛있는 점심이었죠. 같이 오신 형수님께서 소주도 사주시고..
시작은 물김치, 마무리는 짬뽕..
일찌감치 그냥 뻗어서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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