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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하고 인사하실래요?

· 10년 전 · 1168

 

 

일곱 마리 고양이가 들려 주는 삶의 지혜..

조 쿠더트 지음 | 김선형 옮김 | 이성표 그림 | 프리미엄북스

 

 

사랑의 본질을 일깨워 준 "비티"

편견으로 얼룩진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 "파피"

끝없는 삶의 행복을 추구했던 "체스터"

과감하게 스스로를 변화시켰던 "삭시"

자신을 꾸밀 줄 아는 당당한 멋쟁이 "트롯"

마음의 평정함을 잃지 않는 고요한 명상가 "스위트 윌리엄"

확고한 자아를 지닌 독립심 강한 "케이트"

 

 

 

 

 

일상의 이야기들을 담은 듯... 수채화같고 수필 같은 이야기.

고양이를 좋아하든 별로 좋아하지 않든... 책을 읽고 있노라면 잔잔한 미소가 그려지는..

그래서 알게 모르게 힐링이 되는 듯한..

고양이를 딱이 좋아하지 않고서 이 책을 접하더라도...

고양이에 대해 관심이 가고... 이끌림이 있는 그런...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가끔.. 이 책이 생각나고.. 이 책 속의 고양이들이 생각나고...

그 언젠가 낯설은 외국 한 도시를 거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망상이 아닌.. 따스하고 부드러운 향이 전해지는 듯...

만약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하나 하나가 무척이나 끌리고 공감이 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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