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구수한사투리

· 2012-05-05 (토) 12:34:28 · 1512 · 7
구수한사투리


손님이 물건을 고르면서

발로 이놈은 얼마요. 저놈은 얼마요?

주인.............................!! ????

이놈은 너고, 저년은 애편네 요(죄송 꾸벅)


형제들이 모여서 액자에 넣을 아버지 영정진을 고른다.

형 : 이놈 별로지?

동생 : 저놈도 못 쓰겠네요.

액자 주인....................!!! ????

그러면 이놈(형) 저놈(동생) 합해서 다시 찍어 넣지요...???

--------------------------------------------------

[사투리]

할모니 : 아~~야! 삐다지 속에 쇠떼 좀 각고 오니라
손 자 : 애야! 서랍속에 열쇠 가지고 오너라.

할모니 : 듬봉 우에 히컨 떼거위
손 자 : 연못 위에 백조

할모니 : 삘건 대글빡 가시랑년
손 자 : 빨강 머리 앤

할모니 : 해그럼판에 총잽이
손 자 : 석양의 무법자
|

댓글 7개

헐....

한개도 이해 못했어요....

누가 설명좀 자세하게 해주세요.... ㅠㅠ
2012-05-05 (토) 14:08:13
실제로 저렇게 많이쓰진않어요.....ㅎㅎ

C샵님을 위해 해석해드릴게용

할모니 : 아~~야! 삐다지 속에 쇠떼 좀 각고 오니라
(할머니 : 애야 저기열어서 속에 쇠떼는모름 좀 가지고온나)
손 자 : 애야! 서랍속에 열쇠 가지고 오너라.
(손자 : 애야 서랍속에 열쇠좀 가져온나)

할모니 : 듬봉 우에 히컨 떼거위
(할머니 : 듬봉 <이런거 모름 우에 <어떻에 히컨<이런것도 안씀 떠거위<이것도 안씀)
손 자 : 연못 위에 백조

할모니 : 삘건 대글빡 가시랑년
(할머니 : 빨간 머리 여자)
손 자 : 빨강 머리 앤

할모니 : 해그럼판에 총잽이
(요것도 안씀)
손 자 : 석양의 무법자
ㅎㅎ
2012-05-07 (월) 11:24:32
ㅋㅋㅋ
2012-05-07 (월) 16:4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외국어 수준이네..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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