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살만합니다

· 2006-08-13 (일) 03:10:11 · 1869 · 18
푸르던 시절에 고학을 하느라
몸을 과하게 움직인 여파로
일년에 두번은 연례행사처럼 몸살을 심하게 앓습니다.
그 몸살이 찾아 들면 사람이 거의 허물어져 내립니다.
그리고 몸살이 끝나고 나면
거짓말처럼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집니다.
 
이렇게 일년의 반이 지나갔나 봅니다.
|

댓글 18개

2006-08-13 (일) 03:12:56
^^....

다행이네용.........흑흑~~~~!

새털이시면 날라가시게용?......

고생하셨습니다....
2006-08-13 (일) 03:15:03
감사합니다...
날아가기 위해서 준비 운동중입니다..^^
주말인데 푹 쉬시기 바랍니다.
2006-08-13 (일) 03:15:20
넹..^^
2006-08-13 (일) 03:15:51
뭘 계속 쉬시려고 합니깡?.....일하세욧~~~~!.....^^
2006-08-13 (일) 03:16:56
넘어진 김에 한숨자고 가죠 뭐...^^
2006-08-13 (일) 03:18:31
음~~~!

배아프네요....ㅠ.ㅠ

그런김에 복숭아로 담근 보약 이슬이나 지금 한잔 혀야 겠습니다.....^^
2006-08-13 (일) 03:24:45
그것 저 주시려고 아랫목에 묻어 두셨던것 아닌지..?
ㅠ.ㅠ
2006-08-13 (일) 03:28:02
음~~~!

환자에게 주고 뒷감당할 자신이 없기에 패~스 합니다......하하하^^
뜨락님 없는 동안 얼마나 허전 했던지 내 가심이 애렸습니다.

애리다 못해 뜯어집니다.

그 아픔 압니다.년례행사 처럼 꼭 바쁠때 찾아오는 거의 반죽음의 아픔,,,

우리 건강 합시다,,악으로 깡으로,,ㅎ
2006-08-13 (일) 03:47:36
넹....
지나가시면서도 문병 오시지 않은것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3=3=3=3
문병 갈려고 꽃을 주문했는데 노란 국화가 와서 꽃집 주인하고 싸우느라

늦었네요...내 옆에 꽃이 잇습니다.노란 장미,,향도 조쿠,,

이젠 필요없게되서 다행 입니다..ㅎ
2006-08-13 (일) 04:09:16
꽃은 필요없고 꽃잎에 맺힌 이슬이만 있으면 됩니다...^^
2006-08-13 (일) 04:10:10
음~~~~!

복숭아가 목욕하고간 이슬이가 듀금이네요....캬~~~~~!

얼떨결에 한 잔 더 하렵니다.....^^
다음에 LA소주 3병 선물 할것을 약속 합니다..됬찌여?^^
2006-08-13 (일) 04:17:44
음~~~!

한 병은 제가 뜨락님께 예약해야 겠습니다.....^^
클로버님꺼 1병 포함 3병,,,히힛;;
2006-08-13 (일) 04:29:32
켁~~~!

전 또 제게 주신다는줄 알고......ㅠ.ㅠ

클로버님은 좋으시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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