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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티비만 계속 본적이 있었습니다..
기르던 방울이가 무릎에 앉아도 티비 리모콘만 돌렸던 적이..
녀석이 관심 좀 가져 달라는 건데..저도 다른 일과 피로 때문에 녀석이 무릎에 오거나 안기는거도 귀찮아서..
마~ 배고프면 저기가서 먹어~하고 사료만 가르킨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티비 보다 자다 깨다 했는데 인기척 아니 묘기척에 ..
보니 녀석이 팔짱끼고 티비를 보고있더군요..
담 날도 소파에서 사람흉내에..가부좌를 틀려고..^^
얼마나 웃었는지..^^
냥이들이 참 영물이 많습니다..
사람과 같습니다..
그들끼리 질투도하고..영역 싸움에..
그리고 나름 질서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