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산교구 안명옥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님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2016년 4월 19일 자로 사임하셨습니다.
좋은 일, 귀감이 될 일도 많이 하셨지만, 저는 서운하거나 실망한 적도 많았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과 마찬가지로...
그렇지만, 지탄 받는 일부 주교나 추기경들에 비하면 비할 수 없이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주교님의 빈 자리가 쓸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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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천주교 신자님들은 세례명으로 부르더군요..
행님들이 "비았나(비 왔나)?"라고 부르며 놀립니다...;;;
뭔가 있어 보이고 부러웠던 적이..^^
세례명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데일리'가 출처입니다.
2014년에 교황님이 방한하셨을 때,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교황님으로 부터 노고를 격려받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