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거리 연락이 왔었는데요.
옆동네에 몇주전에 메일 보냈던 일거리 전화가 왔습니다.
한분에게 의뢰했는데 잠수타고
다른분에게 의뢰했는데 일 진행이 안되신다고
그래서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미팅이나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결재를 어떻게 해야 하나고 하시길래
착반, 잔반 이라 했더니
곤란하다고 예약화면이 잘 돌아가는거 보고 착반을 해주길 원하시네요.
그럼 그간 수입없이 손가락 빨아야 하나 ㅠ_ㅠ
그래서 정중히 다른 개발자를 찾아보시는게 좋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첫번째분에게 일부 결재했는데 진행이 안되고 잠수 타셨다고 그래서 그리 말씀하신듯 한데...
수용하기 어려운 제안을 하셨네요. ㅠ_ㅠ
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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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참 서로 어려운 상황이네요.
그래도 착수금없이 일할수는 없더라구요~~
우리 하는 일이 쏟아내면 끝인 일이라... 쏟기 전에 반타작 요구하는건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그것도 우리쪽에선 불안불안 한거 아닌지...?
일하고 있는데 취소되었다고 딸랑 연락 한통하고 말면 그간의 수고가 허사가 되는 위험함이 있죠.
그건 그쪽 사정이죠.
잘하셨어요. 해봐야 손해볼 수 있습니다.
전 개발자가 하다가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을 내놔서
잠수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절대 손해보는 일은 안해요.
어머니가 어렸을때부터 사기 조심하라고 돈받지 않은 상태에서 일해주거나 물건 내주지 말라 등등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라서요.
먹튀 했다 업체 사장한테 잡혀서 일하다가 못하는 거 의뢰에 올렸더라구요..
결국은 업체 사장님이 일 깔끔하게 잘 됐다고 결제 해주시기는 했지만.. 그 놈은 최악이였네요..
앞으론 절대 조금이라도 금액이 되면 선결제 반이라도 받고 하려구요
맞다면 저도 중간업자에게 떼인돈 42만원이 있습니다.
다 줄것처럼 하더니 잠수 타더라구요.
먹고 살겠다고 개발하시는 분들이 잠수 타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개발 어느 정도 다 했는데 의뢰 취소하는 의뢰인분도 있어요..
증거도 없고...일 들어가기전에 계약금, 착수금은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