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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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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뜻 그대로 해석을 하자면...
emoticon_110'많이 있지는(머물지는) 않지만, 때때로 있다(머문다)는 뜻인가요?
원래 앵커리지는 닻(anchor)에서 파생된 닻내림(anchorage)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앵커리지가 항구도시임을 함축하고 있는 지명이지요.
앵커리지가 화장실이라는 이름으로 쓰이게 된 것은 그런 연유는 아니고
전에는 비행기의 주유용량이 크지 않아 국제선의 경우 앵커리지에서 중간급유를 위해 잠시 들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중간기착지인 셈이죠.
그래서 "중간에 볼일을 보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이같은 속어가 생겨난 거죠.
화장실이라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