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손님이 오전 12시 30분에 찾아오면 그냥 밥을 사주세요.
늦잠자다 늦어서 잽싸게 나갔더니 12시 30분이라 "아..가면 점심을 주겠다.."했는데 비싼 찻잎이라고 어디서 낙엽썩혀서 다린 물만 냅다 3잔을 연거퍼 주네요. 집에 오자마자 거의 걸신이 들린 사람처럼 밥을 먹고 보니 이유없이 억울합니다.
12시 30분에 손님이 오면 "식사는?"이라고 물어봐 주세요.
나가서 혼자 먹기도 뻘쭘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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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http://sir.kr/data/editor/1704/abafae76e9598e6204ed275864e3bbca_1491467275_8682.JPG]
하면 오빠 짐승♡
안하면 에휴 짐승만도 못한 3끼... 라고 누가 그러네요.
하자니 찝찝하고 피하자니 내 사랑이 작은 것만 같고....
으웩..
[http://sir.kr/data/editor/1704/4fbc6bedb633dd6dfa73a2bf6562f3c5_1491478264_0846.gif]
서로 초면이라 눈치를 봤을 수도 있는데 12시 30분 부근이었고 제가 조금 늦어 저는 점심 이야기를 꺼내기가 조금 그랬습니다. 배고픔이야 그냥 저냥 참을만 했는데 왠지 푸대접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고 ㅠㅠ
특히 여름에 녹차가 웬...
차라리 냉수가 좋습니다. 아니면 달달한 커피(아메리카노 싫어합니다)
점심시간 걸쳐서 오후로 넘어갔는데 그냥 보내는 곳도 있던데 그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