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곱창
요즘 바빠서 소주 한잔 못하고 살았네요.
살면서 술 고프단 생각이 들긴 처음이어서 큰 맘 먹고
어제 마눌갑님 모시고 곱창에 한잔 했습니다.
곱창집 이름이 삽다리 곱창인데 맨날 왕십리 곱창으로 헷갈리는 집입니다.
모란역에 위치해있구요. 맛있습니다.
다닌지 한 8,9년 된 거 같네요. 지운이 낳기 전 연예 때부터 다녔으니까요.
지금은 지운이 델꼬 가면 아무리 오랜만에 가도 이모들이 먼저 알아봐줍니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모란 먹자골목에 지운이 단골집 많네요.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어제 찍은 건 아니고 지난 번에 찍은 건데
메뉴가 똑같아서... ㅎㅎㅎ
암튼 오랜만에 알콜로 위세척하고 꿀잠 잔 다음
새벽에 개운하게 일어나 지금까지 달리는 중입니다.
졸리네요.

곱창+대창+양구이(서비스)+부추+버섯+양파

한 번 더~

마약소스... 이 소스 때문에 끊질 못하는 집...

요건 취급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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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곱창은 마포가 쵝오에요.
저 마약소스에 대창 찍어먹으면 마눌갑님 표현을 빌려 "입에서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운 맛"이라네요. ㅎㅎㅎ
맛있겠네요 ㅠ.ㅠ
[http://sir.kr/data/editor/1704/99d3a58c7195d02fb70b2e6e192914fc_1492129765_3731.jpg]
위 소리 이후 모습
이모 여기요~!
[http://sir.kr/data/editor/1704/892fb21103f5a97ce6936a976e895b89_1492142180_15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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