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커피박물관
포대경
2차대전 때 사용했음직한 구형 포대경을 관람객 용으로 설치해두었다.
멀리 충주호 호숫가의 오리들이 선명히 보인다.
포병 관측반 출신이라 반가운 마음도 조금...
2차대전 때 사용했음직한 구형 포대경을 관람객 용으로 설치해두었다.
멀리 충주호 호숫가의 오리들이 선명히 보인다.
포병 관측반 출신이라 반가운 마음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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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창고에 모셔둔 포대경은 보았는데 실제 사용은 안해봤어요... 무겁기는 엄청 무겁구요..
훈련 시킬 때 제한기준이 1분입니다.
졸병들 훈련 시키며 뒷짐만 지고 있는 제가 눈꼴 시려웠던 모양입니다.
실습을 시키더군요.
1분 제한인데, 30초에 끝냈더니... 그 다음부터는 아무 말도 않더군요.
신임 관측장교는 FM밖에 아는게 없어서 산악지형에서는 무용지물이죠... 해서
계급순위가 대충 이렇게 됩니다.
짬밥먹은 장교 > 말년 > 신임 관측장교 = 상병 > 일. 이등병 ....
제가 근무한 곳은 이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