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보드....
XE랑 같이 결과가 별로일 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용자층이 아닌 그나마 어느정도 OOP개념 있고 그런 개념으로 설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구지 그누보드랑 별로 달라보이지도 않는 보드 시스템을 라라벨에 우겨 넣다니요..
정말 커스텀하기 편하게 잘 정리된 모듈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그누보드 비슷하게 클래스로 모아만 놓은 정도면.. 정말 망하기 딱 좋은 상황으로 갈 것 같습니다.
초보는 어려워서 안 쓰고 그나마 좀 아는 사람은 그냥 만들어서 쓰고 말고..
라라벨 정말 좋은 프레임워크고 이것저것 정리 잘 되어 있어서 간단한 보드 시스템정도 만드는 건 일도 아닙니다..
라라벨의 구석구석 숨어있는 장점을 대부분 취하면서 모듈 시스템, 관리 시스템 잘 정리한 게 아니라면 그냥 이도저도 아닌 게 될 확율이 높아요.
암튼 저의 이런 말을 '어느 멍청한 놈의 개소리'로 치부할 만큼 좋은 프로젝트가 되길 바랍니다.
그냥 그누보드의 라라벨 버전 정도면 정말 아무도 안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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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다만 말씀처럼 단순 클래스화라고만 한다면 흠... 아직베타니까요 ㅎㅎ
단순 클래스화한건 아닙니다.
공식 라라벨 매뉴얼과 김주원님이 쓰신 라라벨로 배우는 실전 PHP 프로그래밍을 참고해서 구조를 짜고 그러면서 그누보드만의 시스템을 접목시키려고 해봤습니다.
가능한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게 해봤는데 사용자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네요^^;
CI보드와 라온보드, 거기에 기존의 그누보드5... 개인적으로 그누보드의 방향성이 좀 헷갈리네요 ㅎㅎ
라온보드 공지에 그 부분에 대해 설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엔 라라벨로 한번 개발해봤으니 쓰실 분들은 써보세여~" 이런 느낌이라 2퍼센트 부족한 느낌이네요. 로드맵이 하루빨리 나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