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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짜놓은 소스 분석하는 일

· 8년 전 · 1886 · 12

남이 짜놓은 소스 분석하는 일

 

 

 

 

정말 못할짓임

 

어떤 의도로 소스를 짰는지 알기 무지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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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그렇죠.
그래서 저는 다른분이 했던거 일거리 되도록 안맏아요.
되도록이 아니라 올해 사실상 맡은적이 없네요.

주석 없으면 더더욱 어렵죠~~
^^ 저는 좀 다른생각으로 접근을 합니다.
소스의 들여쓰기가 엉망인경우는 참 기분이 꿀꿀하지만
이렇게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구나 하는 그런 공부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그래서 개발된 사이트 유지보수도 상담이 오면 구경하는게 취미(?) 랍니다. ㅎㅎ
@해피정 역시 ㅎㄷㄷ
근데 남이 짠 소스를 수정하는게 더 보수가 낮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클라이언트 경향때문에

사실 자기가 짜는것보다 남이 짠거 들여다보는게 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뭔가 숨겨져 있는 비밀을 캐내는 기분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엔 궁시렁 궁시렁...투덜투덜...저주를 좀 하게되더라구요.ㅎㅎ
@sinbi 동감입니다.
가끔 몇년전 납품했던 홈페이지를 다시 볼때도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뭐지? 이걸 내가 왜 ???
비밀 + 궁시렁 1표
1년을 관리는 했는데 아직 불안하네요.ㅎ
요구하는 조건은 모두 처리했지만 속속들이 모르니 늘 불안합니다. ㅠ
남이 짜놓은 소스..
게다가 여러사람 거쳐 누더기된 소스를 또 고쳐야 할때는 그야말로 헬 입니다.
분명 같은 기능을 하는것 같은 함수가 비슷한 이름으로 존재하거나 이름은 같은데 반환타입이 다를경우
완전히 이건 머 .. 정글을 탐사하는 기분이랄까요?

분명 무릎을 탁칠 정도의 코드도 존재하긴 하지만 그정도면 내가 이해를 못하니 ㅋㅋ
그나마 주석이라도 적절히 달려있다면 좋으련만..
주석은 커녕 절대 호출되지 않는 함수에.. 지뢰밭이 따로 없지요

재미있기도 하지만 언제 무언가를 만날지 몰라 걱정됩니다.
남이짠 소스...
저도 수년째 보는데, 가입로직 이해하는데 한참(정말오랜시간) 걸리더군요
유형별로 유입경로도 다르고, 타파트/기관과 연동도 많고
트리거에 인증회원체크로직은 스케줄러등등..
수년째 관리하는데도 요구사항 없으면 안보고 싶을때도
구조론 열심히 배울껄 ㅜㅜ
남이 만들어놓은 스킨 갖다쓰는 거도 쉽지않아요 유유
열심히 공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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