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대신면 눈오네요.
눈이 쌓일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내리네요.
첫눈...
금요일에 본가 내려가
배추 수확하고
배추 절이고
김장하고
개 두마리가 밭에 하우스밖에 그늘에 개집이 있어서
추위에 고생할까봐 어제 하우스 안에 개집을 만드느라 오후을 다 보냈네요.
개가 추울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우스 안에 개 울타리(개집) 만들어 주고 그 안에 멓었더니 마음이 놓이네요.
햇살도 잘 비치는곳이라 겨울을 덜춥게 보낼것 같아요.
그런데 이글 쓰는 도중에 눈이 그쳤네요.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 8개
제법 내리는가 싶더니 그쳤네요.
이제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라 느껴져요.
가을용 장갑 끼고 본가 가는데 서울에서는 새벽 5시에도 손시렵다는걸 못느꼈는데
양평에서 오전 6시대에 손이 무척 시렵더라구요.
이젠 정말 장갑이 필요한 계절!! ㅠ ㅠ
목도리는 한참 전에 두르고 다녔어요 ㅋㅋ
실은 며칠 전에 잠깐 내린 적이 있는데 워낙 순식간이라 못 본 사람들이 많아서 공식적으로 (?) 오늘이 첫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