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토

오늘 오랜만에 군대 동기녀석을 만났습니다.

군 동기녀석이 오전에 카톡을 보냈더군요

 

사무실부근으로 찾아올테니 점심을 같이 먹자고..

 

그 친구 결혼할때 보고, 중간에 잠깐 다른일로 찾아가서 본 이후 3년인가.. 거의 4년 다되서 만난거 같네요

 

오랜시간 같이 있던 사람은 

오랜만에 봐도 엊그제 만났던거 같은 느낌은.. 참 희한합니다.

 

군시절 ... 기억은 왜그리도 생생한지

 

시간이 빠르다고 눅군가가 그러셨던데.. 정말. 눈깜짝할사이 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을 아껴주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사는게 복이 아닐까 싶네요

 

 "세월을 아끼라...." 라는 구절이 유난히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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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세월아 네월아 ㅜㅜ
@천사별 그러게요 ^^ 세월아~
군 제대이후 시간이 그냥 눈깜짝할 사이에 나만 제자리에 두고서 후딱~ 지혼자 한 20년은 앞서 가버림.ㅎㅎ
@컬러 아.. 글쵸. 저한테도 시간이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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