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군대 동기녀석을 만났습니다.
군 동기녀석이 오전에 카톡을 보냈더군요
사무실부근으로 찾아올테니 점심을 같이 먹자고..
그 친구 결혼할때 보고, 중간에 잠깐 다른일로 찾아가서 본 이후 3년인가.. 거의 4년 다되서 만난거 같네요
오랜시간 같이 있던 사람은
오랜만에 봐도 엊그제 만났던거 같은 느낌은.. 참 희한합니다.
군시절 ... 기억은 왜그리도 생생한지
시간이 빠르다고 눅군가가 그러셨던데.. 정말. 눈깜짝할사이 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을 아껴주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사는게 복이 아닐까 싶네요
"세월을 아끼라...." 라는 구절이 유난히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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