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구가 뒤집어질까요?
언론에서는 보수층이 움직인다고 막 시끄럽던데
정작 대구에 사는 전 그런 흐름을 잘 모르겠어요.
정치 얘길 서로 잘 안 하고 피해서 그런지... ㅎㅎ
확실한건 저희 부모님은 여전히 확고한 보수층에 계시고,
회사 사장님도 오늘 아침 우울한 얼굴로 '이러다 다 망한다'를 읋조리셨죠.
경험 없는 젊은 사람들이 뭘 알겠냐며....
선거 당일 출근 확정이라 지난 토요일에 사전 투표를 하고 왔는데,
역시 모르겠어요.
유례 없이 진보 쪽이 많은 표를 얻을 지는 몰라도
여전히 보수가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그나저나 아우.... 유세 차량 넘나 시끄러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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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제가 10년전 예상으로 지인들에게 한말이
티케이에서 지금의 여권이 과반의석을 얻으려면 30년 걸린다고 했는데
이제 10년 지났어요.
총선.지선 4~5번 해야 과반 얻을것 같아요.
피케이는 이번 지선에서 기초자치단체장 기준으로 고반 넘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제 지인도 포기한 동네에요 지역주민이 말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닐까요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 호남에서도 지난 몇차례 아주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선거 연령 제한은 고령층에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들 뜻대로 쭈욱 됬는데 이제 자기들이 늙어서는 젊은이들이 뭘 모른다고 하죠 ㅋㅋ
최소한 저는 늙어도 귀막고 안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