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가람

DRM이라는게 참 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DRM(디지털 컨텐츠 권리 보호?? 파일 무단 복사 방지)를 만들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음원 사업 때문이었는데요.. 스트리밍시에 해커가 음원 데이터를 뜯어가면 많이 맘이 아프기에..

 

처음엔 외부 리셀러의 ReadyPlay나 FairPlay나 Widevine 등을 사용하려고 했었는데요.

너무 비싸서 이전에 모 회사에서 유출되었던 DRM 방식을 비슷하게 따라서 만들어봤습니다.

 

막상 서버비 생각하면 외부 리셀러가 제공하는 DRM 솔루션들이 싸긴 합니다.. 하하.. ㅠ

안쓰는데도.. 월정액으로 라이센스(인증) 당 돈 받아먹는게 문제일 뿐..

 

막상 만들었으니 이제 리버싱을 걱정해야겠습니다.. 하하..

사실상 리버스엔지니어링에 프로그램이 뚫리면 DRM이 결국 거기서 거기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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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결국 DRM 은 복호화가능한 암호화된 파일을 전송하고 받는측에서 정해진 암호화키로 복호화하는거니까요.
암호화방식이랑 암호화키만 뚫리면 뭐 다 복호화가능하죠.
게다가 암호화방식은 거의 대부분 표준 라이브러리에 있는걸 쓸테니 종류도 한정적이구요. ㅎ
@알쯔 암울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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