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사람이 뛰어난 사람이다
상냥함을 뜻하는 부드러울 우(優)라는 글자는 사람인(人) 변에 근심 우(憂)자를 쓴다. 다른 사람의 일을 걱정한다. 요컨대 다른 사람의 슬픔, 괴로움, 외로움을 배려하는 마음이 상냥함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 ‘인생좌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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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런데 왜 뛰어난 건가요?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모습이
'뛰어나다'로 귀결이 되는지 여기를 잘 모르겠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상냥함은 인정합니다. ^^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글귀 고맙습니다.
다른 사람 일을 걱정할 정도로 여유가 있다?
다른 사람 일을 배려할 수 있으니 능력은 되는 놈이다.
이런 의미인가요? ㅎ
07:17:33
'다른 사람의 일을 걱정한다.'
이 라인을 빼 보겠습니다.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살핀다는 뜻인가요?
그러니 이 인간은 뛰어난 사람이다.
모든 것을 살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뛰어나다 란 표현을 쓰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