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끝 안쪽 깊숙히....

그 깊숙한 곳에 박스가 현재 3개가 쌓여져 있고 나름 고가라 도난 우려가 있어 출퇴근길 그리고 틈틈히 아이들을 통해 감시를 하고 있는데 내 자식이지만 믿기 힘들고....
다른 분들은 이 은밀한 택배들은 어떻게들 보관하시나요. 제 물건은 그리 망측(?)한 물건은 아닙니다. 충동 구매로 인한 가정 불화가 예상되어져 집으로 들이지도 못 하고...웃프네요.
와이프가 계단타고 내려가면 호흡이 가빠지고....
P.S... 생각해보니 오늘로써 4개 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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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그나저나 전 집에서 좀 걸어나가면 무인 안심택배수거함이 있어서 개인적인 취미건은 그쪽으로 받습니다. 아니면 요새는 쇼핑몰에 따라 제휴 편의점에 보관하는것도 있다는데 당연히 일부 쇼핑몰에 해외직구물품은 불가능하죠.
참고로 결혼은...음....미루고 미뤄도 빠른것 같습니다.
이거 못 믿겠습니다. 주소 좀 불러 주세요. 제가 가서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장길에 하나씩 가져가셔서 완성시킨 다음 집안에 들여놓으심 안될까요?ㅋ
별난 취미는 아니지만 직원들이 알면 웃을 듯 싶어 모른척 하고 삽니다. 우리가 이제 이런거 하기에도 너무 늦은 나인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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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먼 길을 떠날 때는 타이밍 맞춰 주문을 하지 않습니다 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