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과장놈 하나가 이번주만 견적을 7번 수정하게 하고 계획서를 4번 수정하게 하고 것도 모자라 계획서에 설명이 부족해서 자기 회사 대표가 이해하기 힘드니 그림과 함께 삽입해 달라 하고....대기업에도 그냥 던지면 아무 이야기 없이 그냥 받아주는 서식이고 계획서인데....이해력이 딸리면 내려 놓고 어디 따뜻한 곳에 가서 여생을 즐기게 하던가...정말 더럽네요.
이번에 반려하면 견적이고 뭐고 그 회사 일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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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그 사람은 그렇게 하는 게 잘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사도 비슷한 유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자체 산하 기관에서 간단한 유지보수를 한적 있었습니다.
금액은 몇 십만원이었습니다.
결제 요청에 요구한 문서가 가관이었습니다.
견적서,
계약서,
작업내역서,
세금계산서,
사업자 사본,
통장 사본,
보증보험증권,
유지보수이행각서 등입니다.
또 뭐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이가 없어서 담당 말고 바로 윗 상사에게 전화했습니다.
담당자 재량에 달려있는 간단한 건BY건을 매사에 이런식으로 하냐고 말입니다.
바로 세금계산서 한장으로 끝냈습니다.
사실 갑질이었던 것입니다.
문서적으로 깐깐하게 하는데는 불순한 의도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을의 길(향흥 및 말 잘들게) 들이고 뒷돈(금품)을 요구하고 말입니다.
뒷돈 요청은 위에서 그렇게 시킵니다.
대표는 모르고 중간 간부들이 챙겨서 짬짜미합니다.
작업자들 몸에 엑션 캠을 부착시킬까 생각 중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아닙니다.
흠..
그리고 기분 푸세요...
[http://sir.kr/data/editor/1911/283021246372f057d9c8c4d2c5858fdc_1572587376_278.gif]
댓글 좀 빨리다세요..
궁금해서 기다리잖아요..
[http://sir.kr/data/editor/1911/283021246372f057d9c8c4d2c5858fdc_1572587437_887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