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더들 보면
부럽긴 하더라구요.
저는 근육을 키우려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서 가끔씩 일정기간 1주 혹은 4주 정도만 하다 오는데 재작년 그러니까 만 2년 사이 엄청나게 커진 친구를 봤네요. 중간에 다른 곳에서 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다시 왔다는데 처음에 아저씨라고 자꾸 불러서 그냥 형 동생하자고 하고 인사나 하며 지내는 아이였는데 그 아이 친구들과 같이 몸에 뭔 짓을 했는지...
무튼~!
이야...
와...
대화의 절반을 감탄사만 연발하다 밥먹고 술자리 잠시하다 왔네요. 결과는 '부끄럽지만 로이더다'였는데 아직 20대 초반이고 본인들이 그 위험성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듯 해서 여타저타 말은 하지 않았네요.
젊고 좋은 피부에 엄청나게 큰 근육...
유툽 약투가 그리 많더만 이게 일반인들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 온 듯 하더군요. 또 한참 끼부릴 나이인 10, 20~30대들에게는 엄청난 유혹일 듯도 하구요.
결론.
부럽~!
추신...이미 오랜 세월 제 몸에 중죄를 지어온 사람이라 저는 그걸 할 생각이 1도 없습니다. 유지도 힘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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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로이더는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
내추럴은 운동만으로 몸을 키운 사람을 뜻하는 업계 은어다.
스테로이드 휴유증은 문제가 크던데요.
몸을 키우고 싶은 욕심에 손을 대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근육이 좋은데
몸만 키우면 뭐할까 싶습니다.
저는 안 부럽! < 동조하시죠? ^^
아주 오래전부터 스테이로이드는 말이 많았거든요. 30년도 넘었죠?
그런데 아직도 이런 것을 드시네요. ㅠㅠ
바르십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유혹을 끊기 힘들다고도 하고요.
큰일납니다. 보통 사람도 6개월만 제대로 웨이트 트레이닝하면
누가 봐도 와! 할 만큼 모습이 달라지는데요. 절대 금물입니다!
저도 어릴땐 근력 운동 매일 몇년간 많이 했는데, 그런 진실은 최근에 알았어요.
그냥 술 재밌게 마시고 근육 안키우기로 20년전에 맘 바꾸길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