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겨울이 오면 늘

· 2019-11-24 (일) 04:22:00 · 1386 · 8

겨울이 오면 늘 바둑두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많아진 만큼 지갑은 터지기 직전까지 채워지는데 오늘은 간만에 기원하는 친구 월세 내라고 다 놓고 왔더니 마음속만 꽉 차 새벽길을 돌아 왔네요.

 

밤을 새도 이제 전화한통 없고...나라는 인간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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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어딜 내놔도 기능 상실이라 믿으시는거죠....^^
이젠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살아가는거죠.......ㅠㅠ
@亞波治 젊어서도 그렇고 집이란 곳이 잠만 자고 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이제 좀 안착을 할까 하는데 집에 오래 있으면 저도 어색하고 가족들도 어색하고 이게 참 고민이네요. 솔직히 저도 불편합니다.ㅎㅎㅎㅎㅎ
@묵공 그불편함을 감추려고 밖에 나가기 싫어서 제가 PC앞에 앉아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도 힘내자구요.....ㅎㅎ
@亞波治 아~! 그러고 보니 제가 틈틈히 지하 창고를 치우고 있는 것이 그래서였나 보네요.ㅎㅎㅎㅎ 와이프가 맨날 물어 봅니다. 왜 그렇게 지하 창고에 연연하냐고...ㅎㅎㅎㅎ

거의 다 치워서 늦어도 봄에는 공사한번 하고 들어 가겠네요.
@묵공 나이들면 지하를 찾긴 하나 봅니다.
저도 지하에 서버실 셋팅하고 거기서 그냥 상주 합니다.....ㅎㅎㅎ
2019-11-24 (일) 09:18:42
@亞波治 ㅎㅎ 와 근래보기드문 디스글인데 왜 이렇게 맘이 편한거죠?ㅋㅋㅋ
@쪼각조각 50이나 60이나 ㅋㅋㅋㅋㅋ
@亞波治 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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