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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고등학교때 백화점에서 알바했을 때
계산원이 영수증 안끊어주면 100만원을 보상해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한 손님께서 영수증을 버려달라고 말씀하셔서 버렸더니, 고객지원센터로 다짜고짜 쫒아가서 영수증 안받았으니 100만원 내놓으라고 실랑이 벌인적이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참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얼굴도 기억하고 있고, 그 철면피로 먹을거 만들었다고 먹을거 건내주러 오더군요.
이후로 하려면 하지, 더러워서 못하겠습니다.
부자동네에서 돈 번다고, 알바하는 고등학생이 부자일린 없지 않겠습니까.
자영업도 그렇지만, 대면하는 서비스직이 다 비슷하겠다고 생각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