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네요.




이 기계가 없어 간판집에 발주를 넣고 무려 20배가 넘는 가격에 파일 보내 커팅해왔는데 오늘 중고기계 알아보고 찾아가서 시험삼아 해봤더니 일러스트만 해도 간단하게 뽑아지네요. 기계는 구형인데 여기저기 물어 봤더니 시중에서 많이 쓰고 있는 제품이라 바로 구매해서 부품 몇 교체하고 보내달라 했습니다.
제가 이런 것도 만지게 될 거란 사실을 불과 5년 전에는 상상조차 못 했는데 컴퓨터와 친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여러분야를 쉽게 넘나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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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http://sir.kr/data/editor/2002/efd16f46c9add8f3ecdcc3f6e8e9ef02_1582648562_8328.jpg]
주 작업으로 이런 그래픽 오더를 가져와 처리하는데 그래픽 크기와 난이도에 따라 단가가 다르고 마진율이 좋더라구요. 접착 시트지 넣고 커팅해서 작은 유성로라로 밀고서 끝내는 그런 작업입니다.
접착시트지고 50미터 1롤에 11만원이더라구요. 가성비가...
[http://sir.kr/data/editor/2002/1443bff265b3198a49d38e881820c713_1582694392_992.jpeg]
작업 사진좀 찍으로 왔는데 오늘 누구 만났으면 이렇게 지루하지는 않았을 텐데 담배만 줄창 피네요.
실사집 같은데에 맡기는 것보다 여러모로 훨씬 나아 보입니다.
차량 뒤에 "초보운전"
맥북 뒤에
"내꺼"
등등 출력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