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별거가 좋은 점
어떻게 살다 보니 한 달에 집을 한번 또는 두번 정도 가게 되었는데 이런 생활도 괜찮다 싶네요. 와이프도 요즘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하고 저 또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왠지 모를 자유를 느끼거든요. 1년만 더 채우면 결혼 30년 차인 사람의 글이고 특수한 상황에서 오는 별거이니 시도는 금물입니다. 몸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 쉬운 것이 젊은 부부인거죵~!
아?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고 연애하던 그 때의 감성이 살짝 있고 총각때의 자유랄까 하는 느낌도 있고 해서 그런게 좋다는 글입니다. 우리 부부는 아직도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동네에서 소문난 잉꼬부부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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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로 남자가 자꾸 집에 집착을 하죠.ㅋㅋㅋ
그러게 젊을 때 힘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어쨌거나 사모님께는 최고의 남편이시네요.
아직도 마님을 만나면 설레이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가끔은 부부만의 여행을 추천 드립니다.
묵공님처럼 저희부부도 30년정도 됩니다만~~~연애기간포함하믄........35년정도되겠네요....ㅋㅋㅋ
30년차정도되면 몸따로 마음따로입니다~~~
마음은 그대로인데....................몸은................ㅠ.ㅠ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숨이붙어있음에 감사하고
또한 자식들 우리가걱정하게안하고 잘하고있고 우리부부도 아프지않고~
하루하루 잘지내니~~그게 행복인거같습니다~~
제발 저 남자한테 도망가라고~! ㅎㅎㅎㅎㅎ
전6개월정도 지방(서울에서부산거리정도~~)에 잠깐근무한적이있었는데........
그때는 금요일퇴근하기가무섭게~!~~집으로 고고~~했던기억이..........ㅎㅎㅎ
월요일출근이 많이괴로웠습니다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