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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 벚꽃이 아닌 진달래나 쑥향을 맡아야 비로소 봄이 왔다고 실감하는 촌뜨기입니다.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터널을 지나 지리산 골짝까지 왔네요.
일하시는 분들 재택근무(예방적 자가격리) 확인하느라 가가호호 방문 중입니다.
이 파릇한 봄날에 뭐하는 짓인지...ㅠㅠ
또한, 봄소식의 완결은
도다리 미역국이나, 뱅애국 또는 멸치쌈밥입니다.
고향 가서 어머니가 만드신 것을 꼭 먹어야 하는데...
전염병 돈다고 오지 마라시니...

참고로... 식당에서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도다리 쑥국'에 넣는 놈이 도다리가 아니라는 소문이 많더군요. '문치 가자미'를 넣는다고...
충무김밥에 쭈꾸미 반찬이 원조인데... 비싸다고 오징어로 바꿔 맛 없게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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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창원출장갔을때 직접운전해 충무가서 한번먹어보고 다신안먹음............ㅠ.ㅠ
뱃사람들이많아서그런지 하는말도정감있지만 투박하고~~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하면서 옆자리힐끔거리면서 긴장하면서 마셨습니다.......ㅋㅋㅋ
[http://sir.kr/data/editor/2004/36c569b22c9292519f5bedc652fddc5e_1585722430_7289.jpg]
예전에 2달정도 부산에출장가서 대우조선때문에 거제도로 출퇴근했던기억이~~~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거제 고현에서 부산 갈 때 몇번 타 본 것 같네요.
가본적은없고 들은얘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