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 서는 일
어제는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간단한 PPT를 진행해야 했는데 의외로 제가 농담도 좀 섞어가며 씩씩하게 잘 끝내고서 내려와 생각해 보니 내가 참 많이 변하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서는 낯가림이 심해서 음악시간이나 국어 읽기 시간을 아주 부담스러워 했었고 다 크고서는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할 이야기만 하고 내려오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일상의 말투로 여유까지 생겨 농도 던지고 내려오고 있으니 장하기도 하고~ㅎㅎㅎㅎ
사람은 환경에 따라 많이 변하나 봅니다.
불금들 되시고~!
p.s...어제 일은 걱정해주신 님들 덕분에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좋운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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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예전에 공터에 약장수들한테 참고서값많이털렸는데.............ㅋㅋㅋ
좋은 결과 있으셨다니 이제 성과 볼 일만 남았네요. 축하드려욧!
어디 남들앞에서도 아마도 연륜에서나오는 안정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