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 비용은 얼마 정도 될까요??
지인분 부탁으로 반년넘게 홈페이지를 관리해 드리고 있는데
홈페이지 제작/관리 게시글작성 쇼핑몰 상품작업 등등...
첨엔 좋은 의도로 블로그 => 커뮤니티 홈페이지 => 쇼핑몰 또 추가 => 홈페이지
쇼핑몰의 경우 디자인이 안되는것 같아서 제가 촬영/편집/관리까지 해드렸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무런 비용도 안받고 계속 도맡다 싶이하고
나중에 본인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다며 가르쳐 달라해서
20대 후반의 자녀에게 설명까지 해주며 가르쳐 줬는데
그다지 신경쓰는것 같지도 않고...
나중에 들리는 얘기론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물건을 파는게 더 좋다느니...
만들어준 홈페이지 디자인이 어떻다는둥......
( 참고로 4년제 공대 출신에 디자인 공부를 위해 2년제 산업디자인 까지 전공 )
정말 절친해서 도와주고 싶은맘에 시작했는데
이젠 제것 홈페이지 보다 더 오랫동안 매일 그것도 새벽까지 작업해 주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참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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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지인(?)이 무섭네요~~
선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게 사람 습성이라 어느정도 선을 그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지인들에게 재능기부이니 사이트 만들어 주는것 까지만 하고
보수, 유지관리 또는 리뉴얼은 안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 또한 거기까지 입니다.....^^
2년정도 돈을 안내고 관리를 받았으면 계속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것이 당연하지요.
지인의 인성 차원 그런 문제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그렇지요.
지금 그만두면 아마 좋지 않은 말들을 겁니다.
사람을 움직으는 것은 호의, 정 같은 것이 아니고 돈입니다.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러면 지인은 자기가 노력하든지 다른 사람에게 맡기든지 할텐데요.
자기의 노력과 돈이 나가봐야 알지요.
"아 그 사람 고맙네" 하고 말이죠
저도 터무니 없는 유지보수 계약을 한것이 있어서
지금까지 끌려다니고있는것이 하나 있어요
결론만 줄여서 말씀드리면
그쪽에 말씀드리고 이제 그만하세요
그리고 남을 위해서 하는일은 물론 선의는 좋지만
나중에 후회하는경우가 많은것이 인생입니다.
쉽게 결정하지 마셔요~
그 이후로는 월 단위로 일정금액 받습니다.
그게 서로에게 좋죠.
주변의 소개로 연락오면 눈으로 보지 못하면 못믿는 성격인 경우가 많죠.
그리고 싸게해줄곳을 수소문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견적을 너무 싸게내주면 내 작업이 가치가 크지 않다고 상대방에게 자인하는 의미가 될 수 있으니
좀 쉽게 보려는 경향이 생기죠. 물론 개인이시면 더욱 그럴것이고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도 그렇게 봐요.
그니까 쉽게 깎아주는건 저는 아니라고 봐요.
좀 풍족하게 청구하세요.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금액을... 남 얘기 듣지 마시고....
에누리는 절대 쉽게 해주지말고 에누리 어쩔 수 없이 해줄때는 딱부러지게 추가작업 일절 없다고 하고요....
대신 자기 스스로 잘 만들 자신이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 마시고요.
분명한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피지 못하고 능력밖의 작업을 싸게 해주는 경우가 문제가 되더이다. ㅋㅋ
현금주면 세금 안내니 조금 더 낮추면 되고
개발자1일 노임단가로 주시지는.않을테니..
뭔가 설명하고 , 기회비용계산하고 일하면서 또 울며겨자먹기로 일을 해줘야하고...
이런건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마음을 잘 정리하시고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