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출장지 숙소에 먹을것이 없어서 마켓에 갔다가 주유소 화징실을 잠깐 사용하고
숙소로 되돌아 오다가 핸드폰과 지갑이 없어진걸 알고 주유소로 되돌아 가보니 벌써 누군가 가져 갔더군요.
혹시나하고 전화를 해도 안받고 텍스트 메세지를 보내도 반응이 없어서 도난신고를 했네요....ㅠㅠ
더큰 문제는 신분증과 면허증 그리고 카드들을 모두 한번에 잃어버린것 입니다.
새로 만들려고해도 셧다운으로 인하여 관공서가 모두 문을 닫은 상태라 문제가 큽니다.
올해는 왜이렇게 안좋은일만 생기는지 급한대로 내일은 전화기를 사야할듯싶네요.
숙소에 돌아와서 허탈한 마음으로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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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시원하게 신라면이나 하나 끓여 드세요 속에서 불이좀 나가게요...
icloud 에서 중요한 카드 정보는 모두 삭제했네요.
그나마 셋팅에서 패스워드 5번 잘못 입력하면 모두 삭제되도록 해두어서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팬데믹 상태에서 인간의 마음이 더 조급해진듯 합니다.
처음엔 힘들고 당황스럽지만
이또한 인생의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관공서가 다시 오픈할때까지 기다려보셔요~
무슨 방법이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번거롭겠지만 다시 만들고 돈을 벌고 하면 되는거니 건강을 안잃어버렸다 생각하시는게 (쉽진않지만) 좋을것 같습니다.좋게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그런기억이..
보고있는데 택시가 가버리고..
전화했더니 바로 꺼버리던 기억이..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암튼 힘내세요^^
면허증과 신분증을 바로 못만들어 조금 걱정입니다....ㅠㅠ
힘내세요..ㅠㅠ
몇번 장비 때문에 신고 한적이 있지만 시간낭비만 했어써던 기억이 있어서 분실물은 신고 자체를 안합니다.
예전에 저도 호되게 당해봐서 평상시에 면허증과 신용카드 한 장과 현찰 몇 만원만 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휴대폰 케이스도 카드 넣는 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빌어봅니다.
언제 면허증과 신분증을 만들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일도해야하고 집에도 가야하니.....
힘내시고 신분증이라도 찾으시길 빌겠습니다~~
전 면허증은 항상차에넣고다니고 그외신분증과카드는 가방에넣고다니는지라~~~
옛날 초창기유학시절 한번 몽땅털린후로는 철저하게 따로보관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이지만 앞으로 따로 보관하는 습성을 들여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지인들 전화번호는물론이고 아이들 전화번호도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그래도 울마님 전화번호는 끝자리만 틀려서 기억하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