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운영하던 서버를 해지했습니다.
뭘 이루겠다는 뚜렷한 목표도 없이 그냥저냥 지금까지 세월만 흘러왔군요.
1달 십만원만 잡아도 천오백이네요.
뭐 생각해보면 그 돈 보다 서버운영으로 번 돈이 더 많겠지만...
리눅스 두꺼운 책 펴놓고 하나하나 깔고 설정하던 삼십대의 꿈 많았던 시절이 문득 떠오릅니다.
요즘 십년 넘게 해오던 원래 하던 일도 접고(접히고) 이런저런 고민들만 머리속에 넘쳐나는군요.
나이는 오십줄이고 벌어놓은 돈은 없고...
어랏! 그러고보니 십년전에도 비슷한 고민을 토로한듯 합니다.ㅋㅋㅋ
십년동안 발전이 없었다는....ㅠㅠ
그나저나 @우성짱 님의 강좌를 토대로 틈틈히 옮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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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필요없는 지출을 줄이니 살만 합니다......ㅎㅎ
저도 서버 공부하고 싶은데 감조차 잡기 힘들어서요.
어디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저보다 어른이시네요
저도 매달 아마존 8만원내는것을 서버 사양을 줄여서 2만원아래로 내렸습니다
집에 있는 서버로 옮길까도 생각중인데
상용이 훨씬 안정적이여서
고민이네요
https://glad.ml
요새 무료 서버 수준이 이 정도니.. 홈서버 갖다버려도 될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