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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르고 싶지 않은데...
어쩌면 오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환이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faArmZxwt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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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들의 운명까지 아버지가 결정한 상태에서 아들이 순종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작게 보면 휴매니아님의 말씀도 맞는것 같고...
좀 크게 보면...
현재의 고도화된 문명(높은 탑)을 쌓기 위해
자의든 타의든 현대 문명 속의 부속품처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 그 한조각이...
슬퍼요~ㅠㅠ
대를 이어 늙을때까지 열심히 살아온 인생었을텐데,
자신이 놓은, 마지막 조각일 수 도 있는 그것을 보면서...
"열심히 잘 살았다"라고 생각할런지...
"덧 없구나"라고 생각할런지...
개인적으로
그나마 다행인건...
마지막 장면에 아들의 아들은 보이지 않았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하나 더...
그마 해라~ 마니 쌓았다 아니가...
전자에서는 후손이 없음이 비통하고,
후자에서는 후손이 없음이 다행이라 여겨집니다.